너무 찰지지도 않고 약간은 씹히는 맛도 있고..실망시키지 않는 철원오대쌀이네요..언젠가부터 밥상에서 가장 먼저 입에 넣는 것이 따뜻한 밥몇톨로 바뀌었어요. 다른 반찬 먹기 전에 밥맛 먼저 보려고요.
이번에 4개 시켜서 아들들 집하고 나누었어요.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2-11-24 20:35:59
조회 203
너무 찰지지도 않고 약간은 씹히는 맛도 있고..실망시키지 않는 철원오대쌀이네요..언젠가부터 밥상에서 가장 먼저 입에 넣는 것이 따뜻한 밥몇톨로 바뀌었어요. 다른 반찬 먹기 전에 밥맛 먼저 보려고요.
이번에 4개 시켜서 아들들 집하고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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